현대사태 일지
▲3월14일= 인사파문 및 정몽구(MK)ㆍ몽헌(MH) 회장 형제간 경영권 다툼 촉발
▲27일= 정주영 전 명예회장, MH 단독 회장체제 선언
▲5월4일= 김재수 구조조정본부장, 현대투신 정상화 방안 제시
▲25일= 현대그룹 유동성 확보방안 발표, 정주영 전명예회장 자동차 지분 6.8% 확보
▲31일= 정주영 전 명예회장 등 3부자 동반퇴진 선언, MK는 거부
▲6월 30일= 현대 역계열분리 신청, 공정위 반려
▲7월 28일= 현대중공업, 현대전자에 빚 보증금액 배상 청구 소송
▲8월5ㆍ6일= 공정거래위ㆍ금융감독위 위원장이 나서 현대 자구방안 요구
▲7일= MH 일본에서 한달만에 귀국
▲9일= 외환은행, 현대에 공문으로 4개항 자구계획 이행 요구
▲13일= 현대 4번째 자구계획ㆍ계열분리 방안 발표
▲23일= 자동차 부문 10개사 계열분리 신청, 9월1일 승인
▲10월18일=현대건설 추가 자구계획 5,810억원 등 총 1조6,430억원(외환은행 발표)
▲30일= 현대건설 1차부도
▲11월2일= MH귀국
▲3일= 채권단 퇴출기업 명단 발표, 현대건설은 기타로 분류
▲8일= 전체채권단회의, 제2금융권도 현대건설 채무 만기연장 결의
▲9일= MH, MK 방문(회동불발)
▲10일= 이계안 현대차 사장 기자회견 "현대건설 지원 거부"의사 밝혀
▲11일=MKㆍMH 비공식회동
▲15일= MHㆍMK 전격 공개회동
입력시간 2000/1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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