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3차 인터넷 예금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공동구매의 개념을 예금상품에 도입해 인터넷을 통한 예금 신청액이 일정 금액(8억원)을 넘으면 최고 0.8%포인트의 특별금리를 받을 수 있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