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노대통령, 베트남 총리 접견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 대통령과 카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아시아 지역의 평화ㆍ안정 유지에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관련기사



최인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