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3분기 인쇄매체 우수광고/대우 「기업PR」 등 3편 선정

큰나무식품의 「기업 PR(사원모집)광고」, 대우의 「기업PR광고」, 삼성전자의 「기업PR광고」 등 3편이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가 발표하는 올해 3·4분기 인쇄매체 우수광고로 선정됐다.큰나무식품의 「기업PR광고」(대행사 두성보애드)는 기업 이미지를 휴머니즘적인 요소를 곁들여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대우의 「기업 PR광고」(대행사 선연)인 「세계경영」도 「다음 세대와의 약속」임을 정감어린 톤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고 광고자율심의기구는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기업 PR광고」(대행사 제일기획)는 토속적인 분위기로 고객과 기업간의 친근성을 집중 부각시킴으로써 높은 광고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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