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은행장 강정원씨 선임

서울은행장 강정원씨 선임사상 최연소 은행장 탄생 서울은행은 23일 행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은행장 후보로 강정원(姜正元) 도이체방크 한국대표를 추천했다. 姜대표는 24일 오후3시로 예정된 서울은행 임시주총에서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이날 행추위는 姜대표와 데이비드 워너 산업은행 IR담당 이사대우 등 2명을 후보로 올려 최종적으로 姜대표를 추천했다. 1950년생의 姜대표가 은행장으로 선임되면 우리나라 은행 사상 최연소 은행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姜행장의 연봉은 5억~6억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성화용기자SHY@SED.CO.KR 입력시간 2000/05/23 17:2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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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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