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강추위에 예비전력 조마조마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직원들이 6일 전력공급 현황을 체크하는 등 분주하다. 이날 오전10시25분에는 순간 최대수요가 7,297만kW까지 급증하며 예비력이 388만kW까지 떨어져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관련기사



이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