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일본 50대에 부는 단샤리 열풍 外

일본 50대에 부는 단샤리 열풍
■ 일본, 50대가 흔들린다(올레TV VOD)

준비되지 않은 권고퇴직에 일본의 50대가 흔들리고 있다. 돈 없이 은퇴하는 첫 세대로 '노후난민'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상황. 이들이 노후난민을 피할 방법은 없을까? 최근 일본에는 단샤리 열풍이 불고 있다. 필요 없는 것을 끊고 버리고 이별하는 것. 행복한 노년을 위해 일본의 50대는 단샤리에서 길을 찾고 있다.


재회한 라이벌간 숨막히는 레이스
■ 노브레싱(B TV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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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과 우상. 어느 날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둔 채 종적을 감추고, 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한다. 그러던 중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둘은 다시 한번 똑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됐는데…. 꿈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우리에게 영어란 어떤 의미일까
■ 다큐프라임-한국인과 영어(EBS 오후 9시50분)

한국인에게 영어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영어를 해야 하는 것일까? 영어가 유입되던 조선시대부터 오늘까지 200년에 걸친 관계망을 통해 한국인이 갖고 있는 영어관의 뿌리와 영어와 한국사회가 맺어온 사회ㆍ문화ㆍ정치적 관계를 살핀다. 또 영어 도전에 담긴 한국인의 희망과 좌절을 다각도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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