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서울신용평가 나흘째 급등세

서울신용평가가 정부의 아이핀(I-PIN) 사용 확대 방침 소식에 나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신용평가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66% 상승한 859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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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주가는 지난 3거래일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번호 유통 최소화 대책’을 이날 국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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