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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글로벌 인터넷 스타트업 출범

입력2013.07.04 17:14:21 수정 2013.07.04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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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앞줄 왼쪽 세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스콧 와이트먼(〃 다섯번째) 주한 영국대사 등이 4일 서울 강남 디캠프에서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3' 출범식 후 35개 유망 인터넷 스타트업 대표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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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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