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안양 비산동일대 재건축사업… 대우건설, 삼성물산과 수주 서일범기자 squiz@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경기 안양시 비산2동사무소 주변지구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기 안양시 비산2동 419-30 일대 5만7,930㎡의 이 지구에는 35층짜리 아파트 10개 동 99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2,000억원이며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5대5로 공동 시공한다. 전철 1호선 안양역과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가깝고 경수산업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서부권과 쉽게 연결된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