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 플러스] NH투자증권, 'NH 스마일 랩'

■ 증권사 대표 상품<br>목돈 투자로 매월 이익금 자동 지급


NH투자증권의 'NH 스마일 랩'은 업계 최초의 이익금 월지급식 자문사 랩이다. 매월 마지막 영업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된 평가금액이 고객이 납입한 금액보다 많은 경우 고객이 가입시 미리 지정한 비율만큼의 이익금을 자동으로 고객의 출금계좌로 지급한다. 고객은 랩 계약을 체결할 때, 매월 지급받고자 하는 이익금 비율을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의 구간에서 10%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이익이 발생한 경우 해당 비율만큼의 이익금을 만원 단위로 매월 다섯번째 영업일에 입금한다. NH 스마일 랩은 토러스, 가울, AK투자자문 등 세 곳의 투자자문사의 자문을 받아 NH투자증권이 운용하며, 기존에 판매하던 자문사 랩과 동일하게 고객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해지할 수 있다. 최소납입금액(3,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원금의 일부 출금도 가능하다. 김창호 NH투자증권 리테일 지원본부장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싶어하나, 그 시기 및 실현비율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일 랩은 상대적으로 고객들의 부담감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돈을 투자하면서 매월 이익금이 발생하는 경우 이익을 일부 실현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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