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美 2분기 GDP 성장률 1.3% 그쳐... 가뭄 탓

미국의 올해 2ㆍ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3% 성장하는데 그쳐 당초 예상치인 1.7%를 밑돌았다고 미국 상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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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50년만에 최악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량이 크게 줄어 농장 재고가 53억달러 감소했기 때문이다.


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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