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3일(목)] 인간극장外

■ 인간극장 (KBS2 오후8시50분)

민휘는 흥이 오르자 랩을 추고
■ 인간극장 (KBS2 오후8시50분)
‘천사, 배우가 되다’ 4부. 대학 친구들이 마련한 깜짝 졸업파티에서 민휘는 기분이 좋아져 랩을 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낙천적인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촬영장에서 연락이 오자 피곤한 민휘는 가기 싫다하지만 이내 아빠와 함꼐 숙소로 떠난다. 초원이 한밤중 밖으로 나가려
■ 왕꽃선녀님 (MBC 오후8시20분)
한밤중에 초원이 정신없이 밖으로 나가려 하자 무빈 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초원은 쓰러지고 무빈은 당황한다. 행자는 정수와 미영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궁금해 변장하고 따라가본다. 정수와 미영이 길거리에서 옷감을 팔고 있는 것을 본 행자는 기겁한다. 62세 나이에 웨이터로 새출발
■ 오픈 스튜디오 (SBS 오후4시10분)
흔히 나이 든 사람들은 ‘이제 너무 늦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자주 하지만 그런 생각은 열정이 없는 사람의 넋두리에 불과하다. 62세의 나이에 웨이터로 제2의 인생을 출발한 서상록씨가 20대 젊은 이들을 선배로 여기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원동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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