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한국 이총재 오늘 증권거래소 방문

97대선주자로는 처음으로 신한국당의 이회창 총재가 8일 상오 11시 증권거래소를 방문한다. 이에 따라 여당의 주식시장 안정화 방안 및 의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최근 기아그룹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주가가 문민정부 출범 이전 수준으로 퇴행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총재가 이번 방문에서 침체된 주식시장을 회복시킬 증시안정화 복안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하고 있다.<김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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