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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의 파격 변신 화제



SetSectionName(); 김소은의 파격 변신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가을양'이 변했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김소은의 과감한 변신을 담은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김소은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한껀 과시했다. '오 마이 베이비 허니 러브(Oh My Baby Honey Lov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소은은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김소은 맞아?'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색다른 매력의 사진이 가득했다. 촉촉히 젖은 듯한 스모키 아이메이크업과 루즈한 화이트 셔츠만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그녀의 모습은 주변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김소은은 "3개월쯤 쉬었는데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생각도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작년과 올해는 무언가 매우 달라진 것 같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소은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극본 이덕재·연출 이덕건)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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