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무역협회, 中에 투자사절단 파견

한국무역협회는 김재철 회장을 단장으로 대한유화 등 14개사 15명으로 구성된 무역투자사절단을 중국에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중국 산둥성(山東省)이 2일부터 이틀간 웨이하이(威海)시에서 한ㆍ중ㆍ일의 정ㆍ재계 및 학계 인사를 초청, '21세기 세계경제와 동북아경제의 도전 및 대응'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 개최에 맞춰 파견된 이번 사절단은 3일 웨이하이시와 6일 칭다오(靑島)시에서 각각 무역투자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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