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외환은행, 불우이웃 돕기 송년음악회 개최

외환은행은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마련을 위한 ‘제22회 외환은행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연다. 성시연의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송영훈, 소프라노 김인혜 등 정상급 연주자와 성악가가 참여해 모짜르트의 ‘돈지오반니’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외환은행은 경수인지역 사회복지종사자와 청소년 약 200명을 초청하고, 입장권 판매 수익은 불우이웃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50%를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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