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유화, 2세체제로

대한유화, 2세체제로 대한유화가 2세 경영체제로 들어섰다. 대한유화는 1일자로 이순규 부사장(42)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고 이선규 전무(52)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순규 사장은 이정호 회장의 넷째 아들로 한양대 법학과, 미국 HOFSTRA대학 경영대학원을 마친 뒤 91년 대한유화에 입사해 감사, 상무이사를 거치면서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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