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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9월 29일] "화장은 지울 수 있지만…" 外


“화장은 지울 수 있지만 트윗은 지울 수 없다.”-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Wonheeryong), 정리되지 않은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나면 손댈 수가 없어 난감하다고. 누가 지우는 앱 좀 개발해 줘~~~. “고객이 원하는 상품은 상품기획의 기본정신.”-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YoungSeKim), 히트상품을 만드는 유일한 길은 사용자를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일이라면서. “평화는 이해로 시작되지만 사랑은 갈등에서 시작된다(Peace begins with understanding. But I believe love may begin with conflicts)”- 파울로 코엘료(@paulocoelho)상호 이해 없이는 평화는 불가능 하지만, 사랑은 갈등이 있어야 싹튼다고. “데이터는 아이폰, 전화ㆍ사진은 갤럭시”-박경철 경제평론가(@chondoc), 여러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처리 안정성은 아이폰이 탁월하지만 폰 기능과 사진은 갤럭시 기능이 더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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