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유플러스, 트위터와 사업협약


이상철(왼쪽 세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에번 윌리엄스(//네번째) 트위터 공동창업자가 20일 중구 남대문로 본사 빌딩에서 SNS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휴대전화 문자로 트위터에 메시지(트윗)을 올리고 새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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