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이 탄생하고 있다.”-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조현정장학재단에서 후원한 학생들 중 최근 사법고시 최종합격자가 4명 배출됐다면서.
▲“‘선진’을 지향하는 국가라면 도서관정책은 큰 개혁과제다.”-주경복 건국대 교수, 학습에 필요한 책을 도서관이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빈틈이 많다면서.
▲“스마트컨슈머 독립적인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이영탁 세계미래포럼, 미국의 컨슈머리포트를 벤치마킹해 공정위가 만든 스마트컨슈머는 정부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라면서. 소비자가 정보이용료와 회비를 내고 기부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