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솔CNS 대표 서강호씨

한솔CSN은 지난해 8월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던 대표이사 자리에 서강호(53) 전 삼성물산 상무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 75년삼성물산의 인터넷 쇼핑몰을 총괄해왔다.<고광본기자 kb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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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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