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오피스텔 제나우스가 선착순 계약을 시작했다.
제나우스는 지하 3층, 지상 7층의 규모로 근린상업시설과 6가지 형태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실속형 규모와 구조를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을 방문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시공사 상리건설 측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1평(3.3㎡)당 500만 원대 초반이고, 청약통장 없이 1건당 분양대금의 5%를 납부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실까지 청약할 수 있어 부동산 재테크로 안성맞춤의 조건을 갖고 있다. 더불어 내포신도시는 송도, 청라, 동탄, 세종시에 이어 복합용도개발 방식으로 개발된 미래형 도시로 투자치가 급상승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는다. 복합용도개발이란 주거환경에 행정기능까지 추가된 도시개발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교육 등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상호보완이 가능하도록 연계돼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을 갖춘 개발지다.
제나우스 오피스텔은 복합용도개발 도시 내포 신도시의 중심부인 충남도청의 앞자리를 선점한 것은 물론 행정타운, KBS, 홍예공원, 중심 상업지구라는 골든블록에 둘러싸여 도시생활, 쇼핑, 행정, 교육, 의료 문화,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또 공공건설과 국책사업을 맡아 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상리건설과 충남경찰청 시공사 장위건설, 건축∙토목∙조경∙소방 부문에서 전문 엔지니어링 팀이 협력, 선진화된 기술을 도입해 오피스텔을 완공할 예정이다.
내포 오피스텔 제나우스 분양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4-7005)로 문의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