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는 ‘후룻&넛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룻&넛츠는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엄선해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엑스트라 넘버원 등급의 넌파레일 품종 아몬드와 푸룬, 크렌베리 건과일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견과와 건과일의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각봉마다 방습제를 넣었고, 신선도를 유지하고자 알루미늄 포장지를 사용했다. 20g 소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120봉이 5만9,000원으로 17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돌 코리아는 후룻&넛츠 제품을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