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유머] 이상형

A hopeful suitor dropped into a computer-dating center and registered his qualifications. He wanted someone who enjoyed water sports, liked company, favored formal attire, and was very small. The computer operated faultlessly. It sent him a penguin. 한 미혼 남자가 컴퓨터 중매센터에 들러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여성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했다. 그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친구들을 좋아하며 정장을 즐겨 입고 아담한 체형을 가진 여성을 원했다. 컴퓨터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보를 분석한 후 그 남자에게 펭귄을 보내줬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