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성전자 3.4분기 실적이 `쇼크'가 아닌 `컨센서스 범위'에 들며 종합주가지수의 낙폭도 줄고 있다.
15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10시50분 현재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93 포인트 하락한 842.7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 직후 낙폭이 10포인트 이상 벌어졌으나 다시 좁혀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도 0.23% 떨어진 44만3천원을 기록하며 실적 발표 직후 1%대의 하락폭이 점점 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