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왼쪽) 비씨카드 부사장이 12일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에게 비씨카드 고객들이 내놓은 포인트만큼 비씨카드가 추가로 돈을 출연해 모은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 지원금 4,475만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