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9일 얼려 먹는 발효유 ‘요러케’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러케는 매년 하절기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사과맛과 포도맛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요러케는 냉장상태로 판매되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15㎖, 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