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병적증명서 인터넷 발급 대상 확대

병무청은 인터넷 등을 이용해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을 ‘1982년 이후 전역자’에서 ‘1977년 이후 전역자’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77~81년 전역자(약 170만명)도 전자정부 홈페이지(www.egov.go.kr)나 시ㆍ군ㆍ구청, 읍ㆍ면사무소 등 1,623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병적증명서를 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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