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굿모닝신한증권, 주식중개부문 1위"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홍콩의 금융전문 월간 에셋지(誌)로부터 국내 주식 중개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월간지의 발표에 따르면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삼성증권(2위), 우리투자증권(3위), 현대증권(4위)의 순위도 모두 지난해와변동이 없었다. 한편 이 월간지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를 아시아지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