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는 7월부터 일본 공공광고기구와 함께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공익광고 한ㆍ일 공동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 지구적 공동관심사인 ‘지구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ㆍ일 양국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양국의 대표적인 환경보존 사례를 전달한다.
'지구환경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