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리서치/6월 9일] "초·중·고학교별 성적 인터넷 공개" 네티즌 5명중 4명 반대
네티즌 5명 중 4명 이상은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학교별 성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뉴스폴’이 네티즌 2,135명을 대상으로 초ㆍ중ㆍ고 학교별 성적 인터넷 공개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 87.5%(1,868명)가 ‘반대’라고 답변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11.4%(243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