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개특위] 선거법 협상 재개

그러나 선거구 제도와 관련, 여당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중선거구제와 정당명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소선거구제와 현행 전국구 비례대표제 유지를 고수, 진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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