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6일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 로비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10주년을 기념한 ‘남북한 백두대간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은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신원섭(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산림청장, 정우택(〃 두 번째) 의원, 사진작가 로저 세퍼드(〃 첫 번째)씨가 전시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