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알립니다] "어려움을 함께 합시다"

오늘부터 성금 모금

태풍 '곤파스'에 이어 추석연휴에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28일부터 성금모금을 시작하오니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찾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십시오. ※개별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9월28일~10월31일 ◇보낼 곳=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외환은행 061-04-00051-686, 우리은행 001-098482-18-953(예금주:재해구호협회) ◇ARS 모금=060-701-1004(1통화 2,000원)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모바일 기부=**1320+ NATE(통화료 무료) ◇문의=1544-9595 한국신문협회ㆍ서울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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