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140년 전통의 주얼리 & 워치 전문 브랜드‘피아제’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1층 센텀광장에서 `피아제 로즈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센텀광장에서는 투명한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피아제 로즈 주얼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브 피아제 로즈`를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외브랜드 주얼리 책임자 이권섭 팀장은“이번 피아제 로즈 컬렉션을 통해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명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