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영(사진) 인터컴 대표가 지난 28일 열린 ‘2011 한국컨벤션학회’에서 ‘컨벤션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최 대표는 1985년 인터컴을 설립한 이후 연간 50회 이상의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G20서울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업계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