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러시아산 차가버섯 판매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이 국내서 판매된다.


이마트는 업계 처음으로 러시아산 약용버섯인 차가버섯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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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주로 북위 45도 이상의 지역에서 자라는 약용버섯으로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주며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해 차가버섯 1등급만 선별한 상품(1㎏)을 12만8,000원에 선보인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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