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붉게 물든 설악산


지난달 말 대청봉에서 시작된 설악산 단풍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전국 산의 단풍은 이번주와 다음주 서서히 남하하면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1일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이 단풍 사이로 권금성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