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4월호] 미래에셋

亞太지역 소비재기업 분산 투자<BR>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펀드

[웰빙 포트폴리오/4월호] 미래에셋 亞太지역 소비재기업 분산 투자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펀드 미래에셋의 ‘솔로몬 아시아 퍼시픽 컨슈머펀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소비관련 섹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로 아시아 성장의 중심축인 인도, 중국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소비재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성장성은 물론이고 지역적 분산에 따른 안정성도 함께 추구한다. 아울러 13개국 통화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별도의 환헤지 없이 환율 변동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상품은 선취형 펀드인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 퍼시픽 컨슈머 펀드 CLASS-A’와 기간보수형 펀드인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 퍼시픽 컨슈머 펀드 CLASS-B’로 구분되며 ‘CLASS- A’는 선취수수료 1.0%를 포함해 연간 총보수가 2.85%로 중도환매 수수료는 없다. ‘CLASS- B’는 연간 보수율이 2.55%로,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로 부과된다. 미래에셋 홍콩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1일에 설정된 이후 올 3월20일 현재 누적수익률은 Class-A가 27.78%, Class-B가 27.08%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동양종합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 서울증권, 부국증권, NH투자증권CJ투자증권, 부산은행, SC제일은행, 수협중앙회, 교보생명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중이다. 입력시간 : 2007/04/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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