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SM7 뉴아트 RE35' 타보니… ■ 오토클럽 (오전 1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에서는 '혼다 시빅'과 '르노삼성 SM7 뉴아트 RE35'를 소개한다.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감독 스콧 데릭슨)에 등장하는 '혼다 시빅'의 활약을 보여준다. 2.0 DOHC i-VTEC 엔진을 장착한 시빅은 최고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재미있는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아우토반에서 포르쉐와 레이싱을 펼치는 '엘란트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르노삼성 SM7 뉴아트 RE35'를 소개한다. 닛산의 기술력과 르노의 디자인, 르노삼성의 생산능력으로 탄생한 SM7은 3,498cc V6 DOHC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오토테크'에서는 자동차의 뼈대를 이루는 섀시모듈에 대해 알아본다. 이밖에 최신의 자동차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디트로이트모터쇼 개막' 소식과 '르노삼성 중형세단 뉴 SM5 시판' 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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