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 연임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는 26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서중(62·사진) 회장을 제27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관련기사



대한제과협회 중앙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김 회장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대한제과협회를 이끌게 된다.

앞서 지난 2011년 제26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재임기간인 지난 2012년 베이커리 업종 중소자영업자 보호를 내걸고 동반성장위원회에 베이커리업종에 대한 중기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해 이를 관철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