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신證 해외펀드 2종 출시


대신증권은 28일부터 중국의 우량주에 투자하는 ‘봉쥬르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제2호’와 일본의 닛케이225지수 인덱스펀드인 ‘오퍼튜니티 재팬 인덱스 파생상품 1호’ 등 2종류의 해외펀드를 판매한다. ‘봉쥬르 차이나’는 BNP파리바 애셋매니지먼트에서 위탁을 받아 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며 환 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재팬 인덱스’는 연 수수료가 2.07%로 다른 해외펀드보다 저렴한 게 특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