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盧대통령, 심수관家 방문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가고시마현 히가시(東市) 이치키초(來町)에 위치한 조선 도공의 후예이자 일본 도예의 명가인 ‘심수관(沈壽官)가(家)’를 방문, 제14대 심수관(왼쪽)으로부터 도자기 선물을 받고 모양을 살펴보고 있다. /이치키초=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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