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무디스 톰번국장 “北核문제 큰변화 없으면 한국 신용등급 전망유지”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무디스사의 한국담담 책임자인 톰 번 국장은 “북한 핵 문제에 큰 변화가 없으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톰 번 국장은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 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신용등급 조정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임석훈기자 sh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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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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