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해 설치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 1만1,6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5%(5,649명)가 ‘범죄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며 찬성의 입장을 취했다.
반면 38.5%인 4,491명은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13%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빈도 %
찬성 5,649 48.5%
반대 4,491 38.5%
모름 1,519 13.0%
계 11,659 100.0%
(*조사방법 폴에버(www.pollever.com)를 통한 온라인 조사. 기간 2004.1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