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로댕의 '칼레의 시민' 감상하는 학생들


SetSectionName(); 로댕의 '칼레의 시민' 감상하는 학생들 김주성기자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신의 손 로댕전'이 시민들이 큰 호응 속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7일 관람객들이 로댕의 대표작 중 하나인 '칼레의 시민'을 감상하고 있다. 로댕전은 오는 8월22일까지 열린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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