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여의도 전시장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자본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기협중앙회와 서울중기청, 한국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터넷, 프랜차이즈, 정보통신등 65개업종의 80여개 업체가 147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창업 희망자를 위해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등이 자금지원 상담관을 운영하며 , 경영컨설팅, 취업알선상담관과 창업스쿨 및 설명회도 마련된다.
지난해 11월 창업박람회에서는 창업상담 2,450건, 창업계약 567건, 계약금액 11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기협중앙회는 밝혔다.(02)761-6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