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비락, 아덴만 영웅 '청해부대'에 라면밥 3,600개 전달

비락은 13일 ‘아덴만의 영웅’으로 잘 알려진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청해부대에 사랑의 라면밥 3,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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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은 장기간 해외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강, 세계 최강 해군인 ‘청해부대’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비락 맹상수 전무는 “대한민국 수호의 선봉장인 청해부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며 “이 같은 계기를 통해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군장병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확산될 수 있도록 비락이 앞장 서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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