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우증권 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돕기 행사


대우증권은 21일 이주노동자나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과 후원 협약을 맺고 7개 국어로 번역된 달력 2만2,000부를 비롯, 내복ㆍ 이불ㆍ전기요 등 1억원 규모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임기영(가운데) 대우증권 사장이 김해성(오른쪽) 지구촌사랑나눔 대표와 전흥윤(왼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본부장에게 협약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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